정동진 서로 다른 벽을 마주보며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같은 공간에서도 깨진 조각들을 밤새 붙들고 삶은 퍼즐처럼 끼워 맞추며 살아가는지도... 카테고리 없음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