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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꽃귀신 2017. 8. 31. 04:50

 

 

 

 

 

 

 

 

 

 

 

 

 

 

 

평행선, 평정으로

우리 모두는 동행을 언약하며 살아간다.

경포대의 아침은

다시 평정의 언어를 무시로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