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ㆍ2 전망대 커피숖에서 내려다본 전경 아래에 있는 저 땅들을 쥐락펴락 하던 하늘 나는 하늘끝이 없단다. 끝을 보려면 달리지 말고 걸어보렴^^ 카테고리 없음 2017.11.06
땅끝마을ㆍ1 전망대까지 씩씩 올라왔다. 멀지도 않은 계단이 가팔라지고 땅끝까지 갈 기세로 팔닥팔닥였다. 소안도에서 땅끝마을에 배가 닿는 순간 땅끝마을이란 명칭이 꼭 별인듯 별만 박짝반짝일 것 같은 마을 '땅끝마을' 카테고리 없음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