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반지 끼고

꽃귀신 2020. 5. 22. 00:50



평소에 보이지 않던 저 곳이 오늘은 눈에 확 들어오네
한 번씩 미쳐서 돌다 오면 이내 보이는 평온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바다  (0) 2020.05.27
내 안을 향해 보라  (0) 2020.05.24
신비아파트  (0) 2018.01.14
삐딱한 에너지  (0) 2018.01.03
날숨 인연 들숨 인연  (0) 201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