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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꽃귀신 2017. 7. 8. 20:49

 

 

 

 

 

 

 

 

 

 

 

 

 

 

 

 

 

 

 

 

딸내미 이웃에 사는 새댁이랑 박물관을 다녀왔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덩달아 신났다.

동심은 영혼을 순수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순백색 에너지가 뿌려지는 토요일 한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