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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ㅡ출판기념회

꽃귀신 2019. 12. 17. 18:01

 

 

 

 

 

 

 

 

 

 

 

 

 

 

 

 

사람이 산다는 건 호흡하는 일이다.

호흡할 수 있는 것도 사랑 때문이다.

사랑문학회 출판기념을 어제 치루고 나니 진짜 산다는 걸

실감했던 하루였다.

이 기록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