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람이 산다는 건 호흡하는 일이다.
호흡할 수 있는 것도 사랑 때문이다.
사랑문학회 출판기념을 어제 치루고 나니 진짜 산다는 걸
실감했던 하루였다.
이 기록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