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지윤이의 외출

꽃귀신 2019. 8. 20. 00:31

 

 

 

 

 

 

 

 

 

 

 

 

울 지윤이가 할머니따라 나섰다.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책방 나들이를 하고 자정을 넘기고 이제 잠들었다.

정관에서 좌천역에서 태화강역에서 삼산동에서 남창까지

피곤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