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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추위에 밖을 나가지 못한 녀석들이 집 안에서 줄넘기를 한다. 둘이서 종일 놀면서 싸우고 울고 야단법석이다.
아래층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얼마나 쿵쿵거리는지
거기다 나도 한몫 거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