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울산문학ㆍ86

꽃귀신 2018. 12. 28. 18:33

 

 

 

울산문학 겨울호가 도착!

다이어리와 함께

올해도 간간히 미쳐서 불안했던 시간들을

갈무리 잘해서

새해엔 또 어딘가에 미쳐서 정상이 아니길

미쳐야 사는 것 같아서

신의 축복이 머리 가득 폭설로 퍼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