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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 겨울호가 도착!
다이어리와 함께
올해도 간간히 미쳐서 불안했던 시간들을
갈무리 잘해서
새해엔 또 어딘가에 미쳐서 정상이 아니길
미쳐야 사는 것 같아서
신의 축복이 머리 가득 폭설로 퍼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