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샘의 동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세미나실에서 한 컷!
저녁에 임샘의 딸ㅡ공혜린의 작은 콘서트에 김샘과 참석하고 핸드드립 커피에 삼계탕까지 대접 받았다.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익숙한 음률이 귀로부터 들어올 때
그때서야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작은 공연이 끝난 자리는 자유롭게 떠다니는 영혼들로
여백을 채운다.
작은 카페 로데에 클래식 음률이 마치 공간의 전부를 메우는 듯...
조샘의 동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세미나실에서 한 컷!
저녁에 임샘의 딸ㅡ공혜린의 작은 콘서트에 김샘과 참석하고 핸드드립 커피에 삼계탕까지 대접 받았다.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익숙한 음률이 귀로부터 들어올 때
그때서야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작은 공연이 끝난 자리는 자유롭게 떠다니는 영혼들로
여백을 채운다.
작은 카페 로데에 클래식 음률이 마치 공간의 전부를 메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