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울타리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 그저 좋은 사람>중
김수정샘의 목소리로 '지옥-천국'을 읽었다.
잔잔한 물소리를 듣는 듯 차분하게 귀를 열었다.
처음 오신 손샘의 등장으로 우린 그저 좋은 사람처럼 보여졌으면 했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되길 빌어본다.
차샘의 한 턱으로 대추차에 그려진 그림을 눈으로 마시면서...
가족이란 울타리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 그저 좋은 사람>중
김수정샘의 목소리로 '지옥-천국'을 읽었다.
잔잔한 물소리를 듣는 듯 차분하게 귀를 열었다.
처음 오신 손샘의 등장으로 우린 그저 좋은 사람처럼 보여졌으면 했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되길 빌어본다.
차샘의 한 턱으로 대추차에 그려진 그림을 눈으로 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