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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과 석빙고, 동궁과 월지

꽃귀신 2018. 11. 6. 19:17

 

 

 

 

 

 

 

 

 

 

 

 

 

 

 

 

계림원을 지나 옛 신라의 궁궐이 있었던 곳의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신월성 또는 월성이라 불렀다는 터에는

곳곳에 발굴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그곳 석빙고를 지나고 동궁과 월지로 향했다.

아~~

진짜로 우리 문화는 음주 문화다.

주사위처럼 던져서 벌칙을 만들어 놀았던

이 주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