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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ㆍ85

꽃귀신 2018. 10. 2. 16:15

 

 

독서모임을 마치고 오니 이제 막 배달된 울산문학!

처음처럼 그 설렘이 가시고 난 지금

내가 왜 시를 쓰는지 내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