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레일바이크 타려고 왔는데 한참 기다려야 될 것 같아
산딸기 와인동굴과 열차카페를 구경했다.
딸과 손주랑...
아이들의 눈에 찍힌 저 동굴 안에 색색 불빛들이 신기한지
불빛을 손으로 떠서 만져보다가 잡히지 않는 색들을 옴몸으로 담는다.
딸기와 와인이 참 어울리는 색이다.
낙동강 레일바이크 타려고 왔는데 한참 기다려야 될 것 같아
산딸기 와인동굴과 열차카페를 구경했다.
딸과 손주랑...
아이들의 눈에 찍힌 저 동굴 안에 색색 불빛들이 신기한지
불빛을 손으로 떠서 만져보다가 잡히지 않는 색들을 옴몸으로 담는다.
딸기와 와인이 참 어울리는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