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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방의 삼국시대 생활상

꽃귀신 2018. 9. 9. 08:01

 

 

 

 

 

 

 

 

 

 

 

 

 

 

정관박물관은 정관읍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발굴된 유물 보존을 위해 건립한 생활박물관이라고 한다.

옛 마을 소두방의 기억과 삼국시대 살림집, 단체제사장, 저장고...

아이들과 몇 차례 들러 본 곳인데 별 관심이 없던 녀석들이

저장고에서 본 곡식을 이제 질문하기 시작했다.

옛 이야기 속으로 빠지나 싶더니 나무귀신 나온다고 빨리가자는 지호!

마을에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무섭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