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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괴물

꽃귀신 2018. 8. 20. 09:05



할머니 바지 입고 숨바꼭질하는 손녀가 꼬물꼬물 귀신같다.

딸넷집에 한 번씩 가면 입는 옷인데 하필 내 바지 속에 숨어서 뭐하는 거지?

울 지윤이 액체괴물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