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기획전시 '나무를 만나다'
나무의 냄새도 맡고 손으로 만지고 나무와 이야기도 하고
열매도 나무에 달았다.
박물관에 옮겨논 자연을 손끝으로 느끼며 즐거워하는 손주
요즘 아이들의 볼거리가 모두 박물관에 있으니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시대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현대식 콩크리트 건물 안에서
제대로 숨을 쉬고 살 수 있을까?
이미 물도 공기도 공짜가 아닌 세상에서...
박물관 기획전시 '나무를 만나다'
나무의 냄새도 맡고 손으로 만지고 나무와 이야기도 하고
열매도 나무에 달았다.
박물관에 옮겨논 자연을 손끝으로 느끼며 즐거워하는 손주
요즘 아이들의 볼거리가 모두 박물관에 있으니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시대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현대식 콩크리트 건물 안에서
제대로 숨을 쉬고 살 수 있을까?
이미 물도 공기도 공짜가 아닌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