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기로 물고기를 접던 손주가
딱지를 접기 시작했다.
잘 할 수 있는 딱지 접기와 머리를 쓰면서
물고기를 접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머리 쓰기가 싫은 모양이고 흥미를 갖지 못해서이다.
놀이를 위해 왔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고
별 재미가 없는 것이기도 하니...
그래도 물고기를 접어서 눈과 입을 그려
바닷속에 노니는 지윤이 지호 물고기!
색종기로 물고기를 접던 손주가
딱지를 접기 시작했다.
잘 할 수 있는 딱지 접기와 머리를 쓰면서
물고기를 접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머리 쓰기가 싫은 모양이고 흥미를 갖지 못해서이다.
놀이를 위해 왔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고
별 재미가 없는 것이기도 하니...
그래도 물고기를 접어서 눈과 입을 그려
바닷속에 노니는 지윤이 지호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