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서관에서의 하루가 진행중

꽃귀신 2018. 7. 27. 16:50

 

 

 

 

 

 

 

 

 

 

 

 

 

 

손주들과 인형극을 보고

유치원 방학과제에 선정된 책도 보고

도서관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아이들 영화도 보고

온통 정관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보내는 중이다.

무더위에 놀이터에서 놀 수가 없으니

아이들의 놀이터가 도서관이 제격이다.

방학 동안 딸을 대신해서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쭈욱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