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호 울산문학이 배달되었다.
그냥
나도 모르게 진행되는 우울감과 무력감
그리고 갱년기에서 오는 화병
이런 것들이 꼭 더위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감흥도 없고 그냥 산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죽어질 때까지
뜨뜻미지근 해야 되는지...
만사가 재미가 없다.
여름호 울산문학이 배달되었다.
그냥
나도 모르게 진행되는 우울감과 무력감
그리고 갱년기에서 오는 화병
이런 것들이 꼭 더위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감흥도 없고 그냥 산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죽어질 때까지
뜨뜻미지근 해야 되는지...
만사가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