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ㅡ
함께 찍은 사진이 없네
한 장이라도 남겨둘 걸 후회하는 밤
추억 속에 다시 추억이 될 것들을 미쳐 놓쳐버린 사진!
아쉽다
또 언제 이런 날이 올지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