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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방

꽃귀신 2018. 4. 21. 21:15

 

 

 

 

 

 

 

 

두 시간이 금방이다.

아이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한다.

이미 성취감을 맛본 터라

하나를 완성하고 또 둘을 완성하는 재미를 아는 것 같다.

나도 덩달아 재미가 난다.

아이들의 블럭이 재밌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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