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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ㆍ83 봄호

꽃귀신 2018. 4. 9. 19:10

 

 

회장이 바뀌면서 울산문학지가 고급스러워졌다.

형식만 세련된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품 배열이 공정해졌다.

좋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