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 일이다.
누구는 어떤 일이 바쁘지만
난 이런 일이 바쁘다.
누구는
무엇이 귀중하고 귀중하지 않은지에 대해 말하겠지
자신의 관념을...
나와 다른 관념을 가진 사람을
난 그 누구를 비난할 순 없다.
그리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난 누구가 될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이니까
박진한시인이 선택해준 내 시가
또 한 획을 긋는다.
내 기록장에...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 일이다.
누구는 어떤 일이 바쁘지만
난 이런 일이 바쁘다.
누구는
무엇이 귀중하고 귀중하지 않은지에 대해 말하겠지
자신의 관념을...
나와 다른 관념을 가진 사람을
난 그 누구를 비난할 순 없다.
그리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난 누구가 될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이니까
박진한시인이 선택해준 내 시가
또 한 획을 긋는다.
내 기록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