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주선생님의 작품은
요즘 보기 힘든 굴뚝을 포착한 사진들이다.
성장하는 딸에게 쓰는 편지, 사진에 담은 모습들과
흔들리는 존재 즉 바람과
대자연의 경관과
유주란 아이와
척박한 몽골의 서쪽 끝과
화려한 외유...
'누군가의 첫경험'
그 첫이라는 것은 신선하다.
그리고 맑다.
현삼주선생님의 작품은
요즘 보기 힘든 굴뚝을 포착한 사진들이다.
성장하는 딸에게 쓰는 편지, 사진에 담은 모습들과
흔들리는 존재 즉 바람과
대자연의 경관과
유주란 아이와
척박한 몽골의 서쪽 끝과
화려한 외유...
'누군가의 첫경험'
그 첫이라는 것은 신선하다.
그리고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