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문학책을 나눠주기 위해
학춤 20주년 공연장에 왔다.
책 100부가 눈깜짝 할 사이 다 나가고
김잠복회장님과 백시향낭송가와 함께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예술회관에서 관람한 공연 중에
울산학춤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무용수들이 인상 깊었다.
오로지 한 길
저 순수한 영혼들이 발광하는 무대가
20주년을 빛내고...
공단문학책을 나눠주기 위해
학춤 20주년 공연장에 왔다.
책 100부가 눈깜짝 할 사이 다 나가고
김잠복회장님과 백시향낭송가와 함께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예술회관에서 관람한 공연 중에
울산학춤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무용수들이 인상 깊었다.
오로지 한 길
저 순수한 영혼들이 발광하는 무대가
20주년을 빛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