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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꽃귀신 2017. 12. 10. 00:33

 

지역 회합에 초대해 주신 동네 지인으로부터

시낭송 부탁을 받았다.

 

우리의 삶이 어쩜 야명조 같은 삶이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낭송한 시

감동 받았다는 감사의 문자가

참 기뻤다.

 

(2017.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