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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시화전

꽃귀신 2017. 10. 28. 17:46

 

 

 

 

 

 

 

 

 

 

 

 

 

 

 

 

 

 

 

 

10월 27일 시나브로 시화전

개막 콘서트는 끝나고

시화는 말일까지 전시한다.

나를 찾아 준 염선생님 박선생님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한다.

그날 밤하늘에 널린 시화 문자가

낭낭하게 흘렀고 어떤 생명체들이

자유를 향해 마구 날아다녔다.

참 감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