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시나브로 시화전
개막 콘서트는 끝나고
시화는 말일까지 전시한다.
나를 찾아 준 염선생님 박선생님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한다.
그날 밤하늘에 널린 시화 문자가
낭낭하게 흘렀고 어떤 생명체들이
자유를 향해 마구 날아다녔다.
참 감사하다고^^
10월 27일 시나브로 시화전
개막 콘서트는 끝나고
시화는 말일까지 전시한다.
나를 찾아 준 염선생님 박선생님
그리고 남편에게 감사한다.
그날 밤하늘에 널린 시화 문자가
낭낭하게 흘렀고 어떤 생명체들이
자유를 향해 마구 날아다녔다.
참 감사하다고^^